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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아블로4 시즌1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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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디아블로 4 시즌1 ‘악의종자’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많이는 아니고 더 플레이해봐야 하지만 간단히 플레이해본 소감과 배틀패스에 대해 지극히 주관적인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즌1이 시작하기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디아블로4였습니다. 디아블로를 대표하는 시즌제가 시작이 되었기에 관심도도 많고 블리자드는 전작과 달리 시즌마다 고유한 테마를 부여하고 그에 맞는 신규 스토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했기 때문입니다.

시작시 보이는 악의 종자 시즌 내용

 

잠깐 플레이한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시즌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는 모습

 

캐릭터 생성창
생성시 보이는 시즌영역과 일반영역

시작시 시즌1 시작 전과는 다르게 시즌1과 일반을 골라서 생성을 하실 수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시즌1을 즐길 수 있게 해 놓은 모습은 괜찮아 보입니다.

 

캐릭터를 만들면 나오는 시즌1의 시네마틱 영상

캐릭터를 생성한 후에는 시즌1에 대한 시네마틱 영상이 나오고 게임이 진행이 됩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어 초반부 몇 컷만 찍어서 보여드립니다.

 

시즌1 스토리를 시작으로 내용이 진행된다.

시작을 하면 바로 옆에 시즌1을 위한 스토리 퀘스트가 진행이 됩니다.

이것 또한 스포가 있을 수 있어 초반 시작 부분만 보여드립니다.

 

시즌 1에 대한 배틀패스 내용과 시즌버프

시즌1에 대한 배틀패스와 보상을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배틀패스 단계에서는 탈 것과 투구장식을 각 직업별로 받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막 시즌 1이 시작이 되어서 더 즐겨봐야지 자세히 알겠지만 첫인상은 저는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아이템과 빌드를 통해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게 만드는 의도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몬스터 수의 감소, 인기빌드의 하향등은 유저의 목소리를 귀담지 않고 강행한 것은 주관적으로 왜 그랬을까 라는 아쉬움도 남는 시즌1 전의 패치였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즐기면서 시즌1의 세트아이템과 배틀패스를 하나하나 열어가는 재미를 느껴보면서 플레이한 소감을 중간중간 남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간략하게 보여드렸지만 즐거운 게임과 건강한 게임을 즐기시면서 다음 포스팅까지도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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